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권정호 미술관
전시 기간 2025.09.02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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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한국을 대표하는 6인의 중견 작가로 구성된 기획展 <”신형상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 을 2025년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권정호미술관에서 선보인다. 김정명, 서용선, 안창홍, 권정호, 유휴열, 황현수의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한국 현대미술에 등장한 ‘신형상 미술’이 한국 미술사조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동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 속에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걸어온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신표현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형상 미술의 대표적 출품작들은 1970년대 이후 한국 화단에 유행처럼 번졌던 미니멀한 단색조 회화에서 제거했던 ‘형상과 색채의 회복과 추구’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신형상 미술’을 주제로 한 작품 약 2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신형상 미술의 조형언어와 미학이 함의한 본질이 세상과 시대에 대한 작가의 깨어있는 인식과 자각 그리고 작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삶의 체험과 시대적 정황을 형상으로 표현하려는 의지에서 출발하였음을 소개하고, 신형상 미술의 ‘회화적인 것’으로의 환원이 198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기가 되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출처 및 제공: 권정호미술관
그대들에게 경의를 · 아크릴&유리 · 23.2185.5cm · 2023 · 김정명
어느날 밤 · 1985 · 권정호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생놀이-관계 · 알루미늄, 자동차도료 · 180 x 360 cm · 2023 · 유휴열
유령패션13(ghost fashion) · oil on canvas · 162.2x112.1cm · 2021 · 안창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