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무학갤러리
전시 기간 2020.01.06 – 2020.01.23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언젠가부터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을 보며 문득,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마주하는 것은 상대방 뿐 만이 아니라 한 잔의 차(茶)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장소가 마련 해 주는 대화의 방법도 있지만 사람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익숙한 듯 한잔의 차(茶)를 주고 받는다. 이처럼 익숙하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차(茶) 한잔의 여유와 그 속엔 무슨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대화에 앞선 한 잔의 차(茶)는 따스한 온기로 감정을 추스르게 하고, 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그 마음은 이내 찻잔 속에 가득 담겨진다. 쌓여가는 이야기들은 오늘도 즐거운 상상이 되어 나의 머릿속을 스치고, 마음이 담겼던 찻잔엔 이내 감정이 피어나 그 여운을 담아낸다.
다화 · 캔버스에 유채 · 45.5x45.5cm · 2019 · Talking Over Tea · Oil on Canvas
다화 · 캔버스에 유채 · 53x40.9cm · 2019 · Talking Over Tea · Oil on Canvas
다화 · 캔버스에 유채 · 72.7x60.6cm · 2018 · Talking Over Tea · Oil on Canvas
다화 · 캔버스에 유채 · 60.6x60.6cm · 2019 · Talking Over Tea ·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