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오래된 집
전시 기간 2020.06.18 – 2020.07.3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마침표와 붙임표 사이》는 스위스 언어학자 소쉬르(Saussure Ferdinand de)가 언급한 언어의 분류인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정의된 기표와 기표를 떠올리는 개인의 심상 또는 개념인 기의의 의미를 확장한다. 전시에서의 기표는 객관적 정보의 불완전성이 되고 기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다양성 사이에 존재하는 선입견이 된다. 이번 전시는 흔히 말하는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해석함에 있어‘처음 사랑을 느낀 대상’과‘처음 사귐의 대상’과 같이 다의어라 지칭하기 어렵지만 개인의 문화, 경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동일한 언어가 가지는 다중성의 회색영역에 대해 탐구한다. 그리고 우리가 정답이라 믿는 것들과 그 밖의 것들 사이를 나누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전시 제목 《마침표와 붙임표 사이》는 전시를 통한 질문과 실험에서 마침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전시를 보고 관람자가 느끼게 되는 감정까지를 전시의 일부로 보고 사유하는 이들의 발전을 붙임표로 표현하였다.
◎ 주최: (사)캔 파운데이션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 기획: 정소영
◎ 디자인: 신덕호
◎ 전시문의: 02-766-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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