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보이드 갤러리
전시 기간 2021.02.01 – 2021.02.27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혼란스러운 일상이 우리들을 흔들어 놓았지만 다시 일어서 '예술'을 통해 내면을 채워가며 '자연'과 가장 잘 맞닿아 있는 작은 공간이 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지영, 신경철 2인의 예술가들이 '시각'과 '청각'의 매체를 통한 '공간'이 주는 힘을 예술작품과 함께 영감과 메시지를 전해 받길 바랍니다.
이지영 작가는 보이드갤러리에서 낯선 곳에 온 느낌과 꽤 친근한 공간에 온 것 같은 양극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구조와 소재로 되어있는 전시장에서 안정감과 떠 있는 부유감(浮遊感)을 동시에 경험하며 ‘본질’이라는 키워드로 물체의 본연의 특징을 가지고 작업한 사진과 설치작품 10여점을 선보입니다.
신경철 작가는 전시의 일정과 작업물의 결과가 한여름의 댄스음악처럼 시의 적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이드 갤러리의 아늑함과는 다른, 창 밖 겨울나무가 주는 ‘싱실감’과 ‘기다림’의 이미지로Cliff1912 복합문화예술공간 곳곳에서 10가지의 사운드 작업을 선보입니다.
참여하는 2인의 예술가들이 전시를 위해 나누었던 '본질'에 대한 생각들과 그 중 '차가움'에 대한 이야기의 바탕으로 한 작은 공간에서 작품들이 내면의 차가움을 녹여줄 '따뜻함'의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출처 : 보이드갤러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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