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경기창작센터
전시 기간 2020.10.22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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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경기창작센터에서는 2020년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8 명의 신작을 선보이는 기획전 《0인칭 시점》을 개최한다. 올해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접촉이 발생하는 물리적 공간은 물론, 사회적 구조, 종교적 믿음 등 사회를 지지하고 있는 기반들은 의심과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바이러스가 촉발한 불안과 긴장의 현실을 잠시 망각하고자 우리는 온라인 플랫폼을 배회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공간의 의미는 더욱 각별히 다가온다. 이번 입주작가들의 작품은 현재를 경험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적 제안이 가능할 것임을 시사한다. 온오프라인의 구분을 넘어 무엇인가 존재하고 있는 곳을 공간이라고 볼 때, 작품들은 감상자의 의식이 자리하게 되는 비특정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를테면 검은 흔적이나 음파의 공명으로 의식의 심연을 더듬는 공간, 종교나 이방인, 도시의 도상을 통해 드러나는 사회적 영역으로서의 공간, 회화적 세계를 담은 평면의 공간, 사물의 언어와 신체의 개입으로 가변하는 공간 등 작가들의 입주기간 다양한 실험들에서 고정된 틀을 넘어서는 공간적 면모들을 발견하게 된다. “0인칭 시점”은 하나의 중심적인 시야 바깥의 가능성, 또 그것이 자아낼 새로운 차원의 공간성을 담은 제목이다. 이 전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공개 형식으로 전환되었다. 영상으로 선보이게 될 전시 작품들에서 다시 새로이 작동할 시점 0인칭의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출처= 경기창작센터)
정현두, ‘2019. 10. 30. – 2020. 09. 11.’ 연작 · Oil on canvas · 가변설치 · 2020 (출처= 경기창작센터)
무제 Untitled · Meok (Korean ink) · 가변설치 · 2020 (출처= 경기창작센터) · Untitled · Meok (Korean ink)
보이드 · mixed media · 가변설치 · 2020 (출처= 경기창작센터)
서북서 285°‘ 시리즈 · archival pigment print · 가변설치 · 2020 (출처= 경기창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