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전시 기간 2021.06.08 – 2021.09.05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6월 8일(화)부터 모루의 새로운 기획전시가 오픈합니다!
시각예술가 배성미는 2018년,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작업하는 동안 북성로와 공업소들, 그리고 기술장인들과 기계 부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뜻밖의 노동_무게를 팔다>라는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로 <뜻밖의 노동_두번째 생산>을 모루에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 <뜻밖의 노동_무게를 팔다>는 버려진 부품을 수집해 닦아내는 행위로 완성된 전시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았던 사람과 사물, 그 존재가 지닌 시간으로서 완성된 형태'를 강조했던 작업이라면, 두번째 프로젝트인 <뜻밖의 노동_두번째 생산>은 '순기능을 잃어버린 빛바랜 기계부품을 기억하기 위한 장치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형식'을 취하도록 한 작업입니다.
사물의 죽음과 기억을 친숙하지만 낯설게, 차갑지만 정중하게 느껴지도록 제시하고, 대상의 가치부여에 대한 작가의 전략과 인간 심리, 자본의 욕망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 작가노트 中 -
(출처 =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전시전경 (이미지 출처 =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전시전경 (이미지 출처 =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전시전경 (Photo by. ARTMAP)
전시전경 (Photo by. AR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