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수성아트피아
전시 기간 2021.06.08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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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조홍근의 작품활동은 서울이나 여타 지역의 경우와는 또 다른 특수한 상황 속에서 대구에서 自生된 작가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가 고뇌하고 變身하려는 實像은 어쩌면 보다 더 절실한 자기에 대한 行爲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극소화된 절제의 힘으로 부딪혀 보려는「言語의 모색」이 짙게 스며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언뜻 파상적이고 直立的인 의미를 갖는 과감한 線, 面의 분할은 이와 같은 모색의 상황이나 과정을 쉽게 읽을 수 있는 斷面的방법이 되기도 하며, 광목의 독특한 材質感에 그의 독특한 체취를 느낀다. (1988년 제1회 개인전 평문에서 美術評論家, 哲學博士 崔炳植)曺泓根이 다시금 자연의 物象들을 소재로 한 구상적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물론, 한 작가의 의식이나 표현 언어가 일반적으로는 고도로 농축되어지고 간결화된 대표 부호로서의 상징성으로 치달아야 한다는 필연성을 지니고는 있지만, 이번 曺泓根의 작업들은 그 자신이 말하고 있듯이 「과정으로서의 또 다른 자신의 발견」이라는 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 같다.
< 1990년 개인전 평문에서 美術評論家, 哲學博士 崔炳植 >
(출처= 수성아트피아)
(출처= 수성아트피아)
(출처= 수성아트피아)
(출처= 수성아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