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어반커뮤니티
전시 기간 2021.06.10 – 2021.06.30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플라스틱은 현대 생활상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었다. 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은 조형의 용이성에 더불어 생산 비용 까지 저렴했기에 우리 일상생활 모든 부분에 빠르게 스며들었다. 불과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안에 플라스틱은 우리가 입고, 먹고, 사용하는 모든 것들의 재료가 되었다. 하지만 이 편리한 재료는 분해되는데 수백 년이 필요하고, 모든 곳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구 전역에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남긴 비가역적인 결과는 현대를 인류세*로 명명하는 근거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인류는 플라스틱과 함께 모든 것을 바꾸고 있지만, 무엇이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다.
「플라가드닝」은 플라스틱과 가드닝의 합성어로, 인류세의 풍경을 일종의 가꾸어진 정원(가든)으로 상정하고 플라스틱처럼 일회적이고 가볍게 소비되는 시간 속에 쌓여나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곽요한, 성왕현, 이현희 작가는 아티스트그룹 이래로 활동하며, 공통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교차시킨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구축되고 있는 플라가든의 풍경을 개발, 환경, 식량의 측면에서 풀어낸다.
(출처= 어반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