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e651578dd7d7bcf0081ddeb714c2ddcd.png&w=3840&q=7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박미례 개인전 ≪해산첩(海山帖)≫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기간 2026.10.02 — 11.29 · 경기도 파주시
전시장 예술공간 봄
전시 기간 2021.07.09 – 2021.07.21
사진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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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교동,세류동,인계동,지동,정자동의 구 도심의 주거지역들이 APT 재개발로 인해 비어지고,부서지고,소멸되어 가고 있다.
소멸(철거)과 생성(재개발)의 경계에서 머물다 떠나는 사람들의 삶의 추억과 흔적들, 아픔과 상처들...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들을 마주하면서
“그대 떠난 빈 자리”를 중도(中道)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기록(2019-2020)하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향한 끊임없는 궁리는... 내면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무의식들을 흔들어 깨웠고,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을 보듬어 위로해 주었으며, 거칠고 모난 마음들을 다듬고 정화(淨化,카타르시스)해 가는 절차탁마, 수행의 시간들 이였다.
사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하나(合一)되어 가는 과정들은 깨달음의 작은 단서가 되어 큰 깨우침 으로 이끈다.
보아도 보지 못했던 것들 들어도 듣지 못했던 것들은 미완의 숙제로 남긴다.
(출처= 예술공간 봄)
(출처= 예술공간 봄)
(출처= 예술공간 봄)
(출처= 예술공간 봄)
(출처= 예술공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