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7.29 — 11.01 · 경상남도 창원시
전시장 IPA Gallery
전시 기간 2021.07.22 – 2021.08.31
사진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이번에 전시하는 고영호 사진전은 올해 1월 두루미를 소재로 한 "철새의 귀한"이어 두 번째 조류 사진전이다. 10여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촬영해온 개개비, 긴꼬리 딱새, 물수리, 팔색조, 후랑지빠귀, 후투티, 동박새 등의 새들을 담아낸 사진들이다.
조류의 생태적 습성이나 환경들을 파악하여 계절별, 혹은 하루 중에도 시간에 따라 그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하여 조류에 관한 많은 연구와 학습, 자료 조사 등의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였던 결과가 멋진 장면을 잡을 수 있었다. 다양한 조류를 촬영하게 위한 인고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철새의 이동 중 우리나라로 오는 여름 철새,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며 먹이 서식의 환경에 따라 생존본능적 활동을 촬영하기 위한 수많은 시간들은 새들의 낙원을 담아내는 것이자 작가의 또 다른 낙원이었을 것이다.
철새들의 위협요인으로 수질 악화에 따른 먹이원 감소와 중금속 및 화학물질 오염 등인데 우리나라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새들이 연중 관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환경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류가 새들과 같이 생활한 지는 오래전 일이다. 어릴 적 동화 속에서 그리던 작고 귀여운 새들의 이미지는 추억 속의 달콤한 기억일 것이다. 인간과 새들과의 관계는 자연과 환경이라는 숙명적 동고동락의 아름다운 동행이며 새들이 없는 숲,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삭막한 세상일 것이다. 작은 생명체의 앙징맞고 아름다운 날개짓을 바라보노라면 세상에 모든 시름을 한순간에 날려 보낼 것 같은 상쾌함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새들의 멋진 장면을 선별한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Fine art print로 70x60cm 사이즈이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 펼쳐진 새들과의 만남은 암울한 시기에 즐거운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람과 성원 바랍니다.
2021. 7 기획자 최윤서
(출처=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
Fine art print · 70x60cm · ⓒ고영호 (출처=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 · Fine art print
Fine art print · 70x60cm · ⓒ고영호 (출처=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 · Fine art print
Fine art print · 70x60cm · ⓒ고영호 (출처=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 · Fine art print
Fine art print · 70x60cm · ⓒ고영호 (출처=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 · Fine art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