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
플레이스막2(PLACEMAK2)
PLACEMAK2

공간 소개
플레이스막은 그대로 막장이다. 지금 바로(막) 무엇인가 마구(막) 펼쳐질, 막(幕)을 올릴 수 있는 장(場).
막상(막)전시를 보러 가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어떤 막(膜)에 현기증을 느끼는 대중들을 위해
플레이스막은 순수하고 거침없는 막(幕)을 올릴 것이다. 막은 이런 성향을 지녔다.
주저 없고, 거칠지만 대중이 자진해 걷어치울 수 있는 막이 되고자 한다.
막을 걷어 안을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그들의 예술적 수많은 양상을 찾아 꺼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 플레이스막의 미션이다. 대중들과 예술을 나누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술계는 동인끼리의 장, 잔존해있는 엘리트주의, 많은 문화예술 소외지역 등의 모순을 가지고 있다.
예술 소외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단기적 허세 의식을 채우기 위한 미술 서비스로
공간도, 관람객들의 풍부한 감상의 폭도 쇠퇴해 버렸다.플레이스막은 앞서 이야기 한 것들에 대해
대안적인 의의를 갖는다. 연희동이라는 주거지역을 연고지로 삼으면서 예술 불모지에서의 부족한 예술 향유를
해소하는 역할의 중요한 임무를 갖게 되었다. 2010년 6월 연남동에서 시작된 플레이스막은
다채로운 기획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채워나가고 있다. 예술공간을 다소 불편하게 여기던 기성세대에게는
감상을 대화로 풀어내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전시공간에 대한
이질감의 박탈과 학교 밖 배움의 공간으로 꿈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플레이스막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산된 예술적 담론으로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
전시
이력
최근 전시 12건
기획전
《소류지/범랑 중 _ 움벨트, 둠벙, 꾸르륵 포르젝트 2/3》
2023.08.05 - 2023.08.27

회화
박병래 : 파랑새.존
2023.06.03 - 2023.06.29

회화
김현수 : 위험한 놀이
2023.03.04 - 2023.03.25

회화
손미정 : 일_상스러운
2023.02.04 - 2023.02.25

회화
방정아, 성유진 : 너의 Rhyme 나의
2022.11.03 - 2022.11.26

회화
윤의진 : 각각의 마음
2022.10.02 - 2022.10.30

회화
이은경 : PLAY_Fight or Flight
2022.09.01 - 2022.09.25

회화
윤대희 : 보이는 문
2022.08.06 - 2022.08.27

회화
류승옥 : 중심은 없다
2022.05.14 - 2022.06.04

설치미술
김마저 : 쉐이프트 목기
2022.03.19 - 2022.04.02

회화
박정원 : Beautiful Mess
2022.02.19 - 2022.03.12

기획전
Soft-morphic
2022.01.04 -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