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기간 2023.05.23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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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험적프로젝트Ⅱ <땅 밑으로 흐르는 강>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타국적, 타지역의 예술가들이 대구지역으로 들어오고, 대구지역의 예술가들이 타지역으로 진출해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대구에 미친 문화적 영향력들을 탐색하며, 그들이 우리 지역을 통해 받아 간 예술적 영감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대구지역 레지던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한데 모아 아카이빙 하며, 레지던시를 통해 대구지역을 거쳐 간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해온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레지던시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 단순한 공간 지원의 의미를 넘어 타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레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체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의 본질을 바라보고 실험할 수 있는 전환의 장소가 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시민들에게 낯선 영역으로 인식되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무형의 가치를 지닌 예술 분야의 지원 제도를 시각화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기획 : 박민우, 김민정, 태병은 코디네이터 : 조윤아
(출처 = 대구예술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