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기간 2019.10.29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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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서문
대구 중구 홈페이지에는 ‘청어샘’, ‘미꾸라지샘’, ‘잉어샘’에 관한 전설이 소개되어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샘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청어, 미꾸라지, 잉어를 제공해 가뭄은 물론 기근까지 이겨낼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과거의 샘은 삶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사람들은 그 물을 마시고 빨래를 하거나 몸을 씻기도 했으며, 물이 부족할 것을 걱정해 새로운 샘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샘은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면서 사라져버렸다. 《덧샘, 뺄샘》 展에서 ‘샘’은 ‘대구’라는 지역-장소의 역사-시간을 되짚어보는 매개체로 작동한다. ‘지역성’과 ‘역사성’은 1990년대 이후 동시대 미술(contemporary art since 1990s)의 중요한 키워드로, 큐레이터와 미술가의 다양한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덧샘, 뺄샘》 展은 대구의 과거와 현재(나아가 미래)의 이슈를 다뤄온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 정은진
●『덧샘, 뺄샘』 전시연계 시민참여 프로그램
- 관객참여형 퍼포먼스 <금수저 마블> 일시 : 2019. 11. 2.(토) ~ 2019. 11. 3.(일) 10:00~17:00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 참가비 무료 / 현장접수
- 퍼스널 맵핑 <나와 너의 지도 만들기> 일시 : 전시기간 중 상시진행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5층 커뮤니티룸
●『덧샘, 뺄샘』 전시연계 아카이브 <더하고 빼는 대구 이야기>
일시 : 전시기간 중 상시진행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5층 커뮤니티룸
Gender Profiling · 혼합재료 · 2000*2000mm 이내 가변설치 · 2017 · Gender Pro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