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산수문화
Sansu Munhwa
공간 소개
서울 신림동에 있는 ‘산수문화’는 동아시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모색하는 미술공간이다.
우리의 상식, 정보에서부터 지식에 이르기까지 전통, 동양, 아시아 등에 상투적으로 붙어 있는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보고자 2016년 4월에 문을 열었다.
문화의 특수성을 통한 보편성, 긴 시간대에서 보는 현재, 지역 공간과 구체적으로 연결된 세계에 관심을 가지며, 쓰이지 않은 역사, 전통 밖의 전통, 무의식적 습속, 탈식민적 상상의 양상 등에 주목한다.
무엇보다 동아시아라는 주제를 다룰 때마다 반복되는 서양과 동양,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등의 차이와 대립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 복잡한 뒤섞임과 미묘한 가치의 교환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매체, 장르, 세대를 불문하고 이러한 주제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작가들의 전시와 활동을 통해, ‘산수문화’가 은유하는 다양한 관계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공들여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예술적 실천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전시
이력
최근 전시 11건
회화
이제 : 페인팅 기타 등등
2021.07.27 - 2021.08.22

회화
김보민 : 섬 The Isle
2021.06.19 - 2021.07.11

회화
문영민 : 남은 사람들의 몫
2021.05.22 - 2021.06.13

회화
최수련 개인전 : <무중필사 霧中筆寫>
2020.10.07 - 2020.10.30

기획전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2020.08.12 - 2020.08.31

미디어
이의록 개인전 <메리 고 라운드 Merry-Go-Round>
2020.04.03 - 2020.04.23

미디어
우거진 숲
2020.01.08 - 2020.01.28

기획전
땅 밑에 별들
2019.10.24 - 2019.11.24
회화
꿈 같은 삶
2019.09.10 - 2019.10.10

특별전시
X의 산
2019.08.02 - 2019.08.25

회화
김지영 개인전 <닫힌 창 너머의 바람>
2018.06.01 - 2018.07.01